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공의 폭풍 (문단 편집) == 2차 창작에서의 이미지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고급 레스토랑)] [[파일:Nexus_Uther_Abductor.jpg]] [* 2017년 블리자드 코리아의 만우절 이벤트 중 하나인 [[https://www.blizzard.kr/ko/this-is-real/2017/?game=wow|메디브의 숨김 저장소 까마귀 폴더]]에서 출력되는 랜덤 답변 중 하나다.] >[[http://cafe.daum.net/dotax/FGFP/9109?q=%C8%F7%BE%EE%B7%CE%C1%EE%20%BF%C0%BA%EA%20%B4%F5%20%C5%B9%BD%BA%20%EC%8B%9C%EA%B3%B5%EC%9D%98%20%ED%8F%AD%ED%92%8D%EC%9D%80%20%EC%A0%95%EB%A7%90%20%EC%B5%9C%EA%B3%A0%EC%95%BC|이 문장을 누르면 시공으로 빨려들어갑니다!]] - [[도탁스]] >[[https://youtu.be/8GSF9Ui16k8?t=32|그리고 저 또한, 시.공.조.아!]] - [[앨런 다비리]] >[[https://youtu.be/BQuab2ivCew?t=43|시공의 폭풍은 정말 최고야!]] - [[트레이서(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트레이서]] [[https://www.youtube.com/watch?v=mUmSpiSInyU|카봇에서 표현한 시공의 폭풍]] 히오스에 참전한 캐릭터들이 원작 내에서 오랫동안 등장이 없을 때 농담 삼아 [[불꽃 패드립|"시공의 폭풍에 갔다왔다."]]라는 식으로 패러디된다. 제라툴의 경우처럼 히오스의 능력치와 비슷하게 바뀔 경우 [[정신과 시간의 방]] 같은 인식으로도 이어진다. 하지만 보통은 [[우서(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납치범 우서]] 드립이나 [[레스토랑스]] 드립의 연장선으로 인해 이미지가 이상하게 꼬여버린 케이스에 속한다. 보통은 블랙홀이나 소용돌이 같이 굴러가거나 빨려 들어갈 것만 같은 이미지[* 대표적으로 [[일리오스]]의 우물 구역, [[일리단녀 만화]]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cartoon&no=338367|7화 오프닝]] 등.]에 "시공의 폭풍 속으로!" 식으로 패러디된다. 또한, 본래의 세계관에서 고인이 된 영웅들은 죽어서도 편히 못 쉬는 [[지옥]], 배신 등의 악한 행위를 저지른 이들에게는 그 죗값을 치르는 [[교도소]] 같이 묘사되기도 하고, 납치범 우서 드립과 연동되어 [[수용소]] 취급을 받기도 한다. 특히 수용소 드립을 칠 때는 멀쩡한 사람에게도 드립을 칠 수 있어서 자주 사용된다. 새로운 등장인물이 나올 때 같은 세계관 인물들과 [[아니 나도 잡혔어|"구하러 왔구나!" / "아니, 나도 잡혔어."]] [[https://mobile.twitter.com/ohdark123/status/828504252985208832|식으로 대화하는 드립도 자주 나오는 편.]] [[겐지(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겐지]]와 [[하나무라 사원]]이 동시에 출시되자 집주인을 집채로 뜯어왔다는 개드립이 터지고, 이윽고 [[한조(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형]]까지 납치되기에 이르렀다는 우스갯 소리가 나온다.(...) 또한 [[볼스카야 공장]]이 새로운 전장으로 공개되자 "이젠 아예 회사를 인수했다"는 말까지 나왔으며, 오죽하면 [[마이에브(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마이에브]]는 직업이 간수이다보니 죄인인 [[일리단(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일리단]]을 잡으러 제 발로 걸어 들어갔다는 말이 나왔다. 납치된 영웅들을 세뇌해 노예로 만든다는 드립도 터져 나오는데, 세뇌 콘셉트을 이용할 땐 '''시.공.조.아'''라고 외친다. 드립성이 강하기 때문에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시공의 폭풍 이미지는 점점 안 좋은 방향으로 왜곡되어가는 것. 심지어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제19대 대통령 선거]] 투표 용지에도 [[http://cafe.daum.net/shogun/8jpK/97496|등장했다.]] 블리자드도 이것을 이용해서 [[https://www.blizzard.kr/ko/this-is-real/2017/?game=heroes|2017년 만우절 장난]]에서는 주의사항 3번에 '최후의 1인은 반드시 시공의 폭풍에 남아야 하며, 기존 게임에서는 '''등기 및 호적 삭제가 진행되고, 다른 선택권은 없다.'''라는 말을 써놓았고, [[https://www.blizzard.kr/ko/this-is-real/2017/?game=sc2|스타크래프트 2 만우절]]에서 '''제라툴은 죽지 않았고, 시공의 폭풍에 살아 있다.'''며 찰지게 고인드립을 쳤다. [youtube(7VYpaXyIy2g)] 게다가 OST 제목에도 '시공의 폭풍 속으로'가 있다. 댓글은 당연히 시공 관련 드립 천지다. [youtube(8GSF9Ui16k8)] [[앨런 다비리]]도 '''"시.공.조.아"'''를 인증했다. 그러나 크게 타오르는 대부분의 밈이 다 그렇듯, 2018년 기준으로는 인기가 많이 사그라들어 이제는 대놓고 히오스를 광고하려는 광기어린 어그로는 거의 찾아볼 수가 없게 되었다. 거기다 히오스 자체가 도저히 개선될 가능성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애매한 패치와 흥행 부진이 계속 되어 밈이 떠먹여준 신규 유저들조차도 받아먹지 못하며 쇠퇴하는 상태가 계속되었고, 인터넷 밈들의 수명이 그러하듯 몇 년이 지나자 밈 자체를 지겨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 고급 레스토랑 드립의 인기도 시들어지기 시작했다. '''결정적으로 밈의 근간이 되는 히오스라는 게임 자체가, [[2019년 HGC 폐지 및 개발팀 축소 논란]] 이후 크게 쇠락하다가 [[키히라/출시 논란|추가적인 논란이 터짐으로 인해 사형선고를 받고 죽어버리면서]] 레스토랑 밈 역시도 세트로 사멸해 버리며 모두 옛말이 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푸른색으로 회전하는 것, 혹은 창작물에서 푸른빛을 내는 포탈을 보는 경우엔 '시공의 폭풍'이라고 표현하는 것을 통해 명맥이 조금은 이어지고 있다. 다만 이전처럼 시공의 폭풍 밈 모음집과 같은 재생산 없이 포탈을 시공의 폭풍으로 치환하는 정도에 그치기에 밈으로서 살아있다고는 부를 수 없는 수준. [[분류: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